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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어깨

by EEKKUNG 202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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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여러 근육과 운동성이 매우 뛰어난 관절이 어깨에 있는 덕분에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빗장뼈와 어깨뼈, 위팔뼈가 서로 연결돼 어깨를 이룬다. 어깨뼈는 위팔뼈와는 절구관절로 연결되고, 빗장뼈와는 봉우리빗장관절에서 미끄럼관절을 형성한다. 몸에서 움직임이 가장 자유로운 절구관절은 윤활액이 들어 있는 관절주머니막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 윤활액 주머니는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완충한다. 어깨 부위에는 강력한 근육이 있어서 팔이 폭넓게 움직일 수 있고, 동시에 안정성도 올라간다. 어깨 근육은 위팔뼈를 팔이음뼈로 연결하는 근육과 팔이 팔이음뼈를 몸통에 연결하는 근육, 두 군으로 크게 나뉜다.



 

팔꿈치



위팔을 이루는 위팔뼈 그리고 아래뼈의 노뼈와 자뼈는 팔꿈치에서 만나 경첩관철을 이룬다. 팔꿈치관절은 위팔의 끝에 돌출된 관절융기와 노뼈 및 자뼈가 만나는 부분으로, 여러 인대가 관절의 안정성에 기여한다. 위팔 근육이 팔꿈치를 움직이는 역할을 하는데, 두갈래근은 팔꿈치를 굽히고 세갈래근은 펴는 작용을 한다. 노뼈와 자뼈의 연관성도 팔꿈치의 회전 운동에 기여하는데, 노뼈가 자뼈 주위를 회전해 손을 뒤집는 동작을 할 수 있다.




손은 물체를 붙잡고 조작하도록 설계된 인체 부위다. 손바닥이라고 불리는 앞부분, 손등으로 불리는 뒷부분, 엄지와 손가락으로 이뤄진다. 손바닥의 표면은 두꺼운 피부로 덮여 있는데, 약간 오목한 모양새는 물체를 움켜쥐는 움직임을 돕기 위함이다. 손바닥의 힘줄은 손가락을 앞으로 구부려 오므리는 역할을 하고, 손등에 분포하는 힘줄은 구부러진 손가락을 뒤쪽으로 잡아당겨 곧게 펴는 역할을 한다. 아래팔을 따라 내려가는 신경이 손의 근육과 피부에 연결된다. 손에 분포하는 주요 신경으로는 자신경, 정중신경, 노신경이 있다.




손의 뼈




손목 부위에서 시작되는 손허리뼈 5개가 손가락뼈인 마디뼈와 연결된다. 각 손가락은 마디뼈 3개로 이뤄지지만,엄지에는 첫마디뼈와 끝마디뼈 2개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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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근육과 힘줄



손의 다양한 움직임 가운데 상당 부분은 손 자체의 근육뿐만 아니라 강력한 팔 근육이 함께 작용해야 가능하다. 물건을 들어 올리며 힘껏 움켜쥐거나 펜을 쥐고 글씨를 쓰는 정밀한 동작을 할 때처럼, 손을 움직 이려는 목적에 따라 각기 다른 근육이 제 역할을 담당 한다. 손바닥에서 엄지 쪽의 공처럼 둥근 부위인 엄지 두덩근과 각 모음근이 작용해 엄지손가락이 움직 인다. 자뼈 쪽 손바닥이 두둑한 것은 새끼두덩근 때문 이다. 각 손허리뼈 사이에는 뼈사이근이 분포해 손가락 의 여러 움직임에 관여한다.



손목



손목관절은 노뼈와 자뼈가 손목뼈와 연결되는 손목 부위다. 굽힘, 펌, 양쪽으로 구부리는 것을 포함해 광범위한 움직임을 수행할 수 있다. 손목 부위를 이루는 손목뼈의 위아래로는 결합조직으로 이뤄진 힘줄집이 자리 잡아 엄지와 각 손가락으로 뻗어 나가는 힘줄을 감싼다. 손목 부위에는 여러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며 정보를 전달하고 혈액을 공급한다. 아래팔로 내려가는 자동맥과 노동맥은 손목을 지나 손까지 뻗은 다음에야 각 가락동맥으로 갈라진다.



손가락



손가락에는 근육이 없어서 손 근육, 팔 근육, 손가락 등에 연결된 힘줄 각각의 운동이 손가락의 모든 움직임을 결정한다. 손가락 4개는 각각 첫마디뼈, 중간마디뼈, 끝마디뼈의 세 뼈로 이뤄진다. 각각의 마디뼈는 경첩관절을 이루며 서로 연결되는데, 손바닥에서 가장 가까운 첫마디뼈는 또다시 손의 손허리뼈와 경청관절을 형성한다. 손가락 끝의 바깥에는 손톱이 있어서 손끝을 보호하고, 안쪽에는 저마다 각기 다른 소용돌이 모양의 지문이 있어서 사람을 식별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출처-인체 해부학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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