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체의 신비

엉덩 부위,다리, 발

by EEKKUNG 2025. 1. 25.
728x90
반응형

다리



다리는 위쪽으로 볼기뼈, 아래로 발과 연결되며 넙다리뼈, 정강뼈, 종아리뼈를 포함하는 긴뼈 3개로 이뤄진다. 영어 단어 leg는 해부학적으로 무릎과 발목 사이의 부위를 가리킬 뿐이지만, 보통은 발 부분을 제외한 다리 전체를뜻하는 말로 사용된다. 다리와 척주 사이를연결하는 역할을 볼기뼈가 담당한다. 다리에는 몸통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넓고 튼튼한 근육이 있어 몸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다리의 움직임을 주도한다. 엉덩이와 무릎 부위의 커다란 관절과 다리 전체를 감싸는 단단한 인대 덕분에 두 다리로 똑바로 서서 걷는 인체 구조가 완성된다.

 

 

 


다리 근육

 


걸을 때는 엉덩이와 다리의 강력한 근력이 필요하다. 인체의 모든 근육 가운데 가장 커다란 큰볼기근은 볼기 뒤쪽에 분포해 엉덩이의 특징인 불룩한 형태를 만든다. 중간볼기근과 작은볼기근도 볼기 부위에 분포한다. 허벅지 앞쪽에는 단단한 넓다리네갈래근이 있고, 뒤쪽에는 넙다리뒤근육이 자리 잡는다. 종아리 근육은 크게 앞과 옆, 뒤쪽의 세 부분으로 나뉘
며 대부분 뒤쪽에 몰려 있다.

 

 

 

 



다리의 뼈대계통

 

 

다리를 구성하는 긴뼈 3개는 넙다리배, 정강뼈, 종아리뼈다. 넙다리뼈는 온몸에서 가장 단단한 긴뼈로, 꼭대기의 둥근 머리 부분은 볼기뼈와 절구관절을 이뤄서 다리가 큰 폭으로 움직일 수 있다. 넙다리뼈는 안쪽을 향해 기울어진 각도를 이루며 무료관절까지 뻗어 나간다. 넘다리뼈의 바닥면에는 융기 2개가 정강뼈와 관절을 이룬다. 그뿐만 아니라, 넙다리는 넘다리네갈래근 힘줄에 파묻혀 있는 작은 무류뼈와도 관절을 이룬다. 종아리는 정강뼈와 종아리뼈로 이뤄진다.

 

 

 

 

 

 

반응형



 

 

 

  특별한 다리 근육

 

 

 

 

장딴지근육

 


장딴지 부위에는 발의 다양한 움직임을 조절하는 여러 근육이 분포한다. 장딴지 앞쪽의 근육은 발을 앞으로 들어 올리고,뒤쪽의 근육은 발바닥을 굽힌다. 반면에 뒤쪽의 얕은 근육은 발을 아래쪽으로 쭉 뻗도록 하고, 발목관절 뒤를 지나는 깊은 근육은 발가락 쪽이 아래로 내려가게 한다.

 

 

 


넙다리네갈래근

 

 


넙다리네갈래근은 넙다리곧은근, 가쪽넓은근, 안쪽넓은근, 중간넓은근의 각 갈래가 모여 이루는 근육이다. 위쪽 끝의 잇는점은 골반과 넙다리뼈 위쪽이다. 아래쪽으로는 네 갈래의 근육이 한 힘줄로 합쳐져 무릎뼈에 부착한 다음, 더 아래로 뻗어내려가 정강삐에 닿는다. 넙다리네갈래근 허벅지를 굽히고, 무료을 펴도록 하는근육이다. 무릎관절에 힘을 부여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에 기여한다.

 

 



넙다리뒤근육

 


넙다리두갈래근과 반힘줄근, 반막형근은 넓다리뒤근육으로, 넘다리 뒤쪽에 넓게 분포한다. 이들 얕은 근육은 종아리뼈의 각 지점에 붙어 무릎 뒤쪽을 지나 올라가며, 골반바닥부에서 궁둥뼈에 부착한다. 이 근육들은 힘이 세며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의 움직임에 모두 관여한다.

 

 

 

 


다리의 신경과 혈관

 

 


다리의 굵은 동맥과 정맥은 좀 더 가느다란 혈관을 연결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한다. 넙다리동맥은 다리의 주요 동맥으로, 대동맥에서 바깥엉덩동맥을 거쳐 넓적다리 아래쪽으로 내려가, 무릎 뒤쪽을 향해 뻗는다. 거기서 오금동맥이 된 다음, 이 정맥은 종아리의 여러 부분으로 갈라져 혈액을 공급한다. 다리에는 알고 깊은 여러 정맥이 흐른다. 깊은 정맥은 동맥을 따라 얻지만, 얕은 정맥은 피부 바로 밑에 분포한다. 다리 정맥에는 판막이 정맥혈의 역류를 방지하는 대규모의 '역류방지 시스템'이 작동한다. 다리 근육이 팽창하고 수축할 때마다 이 정맥의 판막을 조이고 이관하는 작용을 한 덕분이다. 근육이 관막을 조이면 혈관의 압력 때문에 정맥혈이 심장을 향해 숫구쳐 올라간 반대로, 근육이 이완하면 얕은 정맥의 혈류가 깊은 정맥으로 유입될 수 있다. 다리에 분포하는 대표적인 얕은 정맥인 큰두렁 정맥은 우리 몸에서 가장 긴 정맥이다. 다리의 주요 신경으로는 넙다리신경, 폐쇄신경, 궁둥신경이 있다. 이들 신경은 더 가느다란 신경으로 갈라져 다리근육과 피부에 분포한다. 궁둥신경은 넘다리뒤근육, 종아리 및 발 근육과 연결된다.

 

 

 


볼기뼈와 엉덩관절

 

 


엉치엉덩관절에서 척추와 연결되는 엉덩 부위는 엉덩뼈,궁둥뼈, 두덩뼈로 이뤄진다. 이들 뼈는 사춘기 초반에 성장하면서 절구에서 융합해 볼기를 한 덩어리로 연결한다. 볼기뼈와 엉치뼈가 연결됩에 따라 복부 아래쪽의 여러 기관을 에워씨는 둥근 모양의 배가 만들어진다.컵처럼 움폭한 절구는 연한 넙다리뼈머리를 둘러싸며 엉덩관절을 이룬다. 넙다리뼈머리의 절반 이상이 절구 안에 들어가는 엉덩관절의 모양새는 엄청난 하중을 견디도록 안정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폭넓은 운동성도 확보한다. 넙다리뼈머리를 연골이 덮는 데다 윤활액까지 에워싸므로, 엉덩관절은 마찰 없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또한 이 부분을 다시 섬유피막이 덮어, 넙다리뼈머리가 제자리에서 마음껏 움직일 수 있도록 단단히 붙든다. 엉덩관절을 이루는 강한 근육으로는 뒤쪽의 큰볼기근, 중간볼기근, 작은볼기근이 있으며, 앞쪽에는 넙다리골은근이 있다. 이 근육 덕분에 관절을 단단히 고정하면서 허벅지를 움직일 수 있다.

 

 

 

 


무릎과 무릎관절

 

 


온몸에서 가장 복잡한 관절인 무릎관절은 허벅지와 종아리가 연결되는 부위로 넙다리매, 정강빼, 무릎뼈가 모여 관절을 이룬다. 무름관절은 기본적으로 경첩관절이지만,바깥과 안쪽으로 약간의 미끄럼과 회전도 가능한 운동성을 자랑하며, 엄청난 하중을 견딜 만큼 단단하다.무릎관절을 구성하는 세 뼈와 그 뼈 사이의 넓은 관절안 공간은 무릎 관절주머니에 싸여 있다. 이 주머니의 내층은 막 구조로 이뤄지며, 윤활액이 들어 있어 인접한 관절 표면을 부드럽게 만든다. 게다가 넙다리뼈의 바닥면과 정강뼈머리는 연골이 덮어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네갈래근 힘줄에 파묻힌 무릎뼈는 넙다리뼈의 앞쪽을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운동한다.무릎관절의 각 뼈는 서로 가까이 붙어 있지 않아서, 관절의 강도와 안정성을 유지하려면 단단한 인대와 근육의 도움이 필요하다. 무릎뼈는 단단한 인대 덕분에 제자리에 위치하는데, 이 인대가 세로로 운동할 때마다 무릎뼈도 넙다리뼈 위를 미끄러지듯 움직인다. 관절의 곁인대는 관절주머니의 바깥쪽을 따라 뻗고, 주머니 안쪽에서는 십자인대가 정강뼈와 무릎뼈의 움직임을 조절한다.넙다리뒤근육과 네갈래근 같은 다리 근육은 무리의 안정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무릎을 지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발과 발목관절

 

 


발을 이루는 뼈는 온몸을 지지하고 걸을 때 지렛대처럼 작용한다. 작게 나뉜 뼛조각은 발이 땅을 디딜 때 각기 다른 접촉면을 이루며 걸음을 부드럽게 연결한다. 발바닥은 두꺼운 피부로 덮이지만, 발등은 종아리부터 발목뼈와 발가락까지 뻗어 내려가는 힘줄 위를 얇은 피부가 덮을 뿐이다. 발 뒤쪽의 발목에는 발목뼈 7개가 있는데, 발목관절의 일부를 구성하는 목말빠, 발꿈치를 이루고 아킬레스힘줄의 아래쪽 부착점이 되는 발꿈치 뼈가 여기에 속한다. 나머지 발목뼈는 나란히 배열되면서 미끄럼관절을 이룬다. 발목뼈는 발의 중앙부에서 발허리뼈와 연결되고, 발허리뼈는 다시 발가락을 이루는 마디뼈와 연결된다. 작은 발가락은 모두 첫마디뼈, 중간마디뼈, 끝마디뼈와 결합해 형성되지만, 엄지발가락에는 첫마디뼈와 끝마디뼈, 2개만 있을 뿐이다.발목관절은 동아리의 정강뼈와 종아리뼈가 발의 목말뼈와 연결되는 경첩관절로, 종아리 근육의 작용에 따라 발의 움직임이 결정된다. 안쪽복사와 가쪽복사라고 부르는 정강뼈와 좋아리뼈 끝의 돌출부는 발목을 불룩하게 만든다. 이 두 복사뼈 부위는 목말뼈가 제대로 자리 잡도록 바깥틀을 구성해 발목의 안정성에 기여한다. 또한, 복사뼈와 목말뼈를 연결하는 인대는 발목관절을 더욱 안정적으로 붙든다. 발목의 앞쪽에는 힘줄의 배열을 고정 하는 힘줄집도 있다. 힘줄집에 싸여 있던 힘줄은 연결될 곳에 이르면 힘줄집을 빠져나와 각각의 발뼈에 부착한다. 발이 구현할 수 있는 움직임에는 발끝이 위쪽으로 향하는 발 등굽힘, 발끝으로 아래쪽을 가리키는 발바닥쪽굽힘, 발바닥이 안쪽으로 향하는 안쪽들림 또는 뒤침, 발바닥이 바깥을 향하도록 돌리는 가쪽번짐 또는 엎침이 있다.

 

 

 

 

 

 

 

출처-인체 해부학 대백과

728x90
반응형

'인체의 신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깨  (0) 2025.01.25
부신  (0) 2025.01.23
  (0) 2025.01.21
복부  (0) 2025.01.16
허파  (0) 2025.01.15